[호주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맛집] 프레쉬 데일리 파스타, 피자 이태리 레스토랑 VAPIANO

매주 가는 서퍼스 파라다이스 오늘은 데일리로 파스타를 만드는 레스토랑을 소개할게요.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는 한달살기로 오시거나 호주에 여행 오셔도 꼭 들리는 비치이니 알아 두시면 좋을 정보입니다.

주차는 울러스 woolwoth 콜스 coles 각 두 시간씩 무료로 파킹 가능하세요.

울러스가 서퍼스 파라다이스에는 두 군데가 있으니 확인을 하고 파킹을 하세요.

*콜스는 비치랑 멀어서 인지 그냥 두 시간 무료

*울러스 Woolworths Circle on Cavill 10불 이상 물건을 사시면 무료 두 시간이 가능하세요

영수증에 파킹 바코드가 함께 나와요. (영수증 꼭 챙기세요)

*비치랑 가장 가까운 Woolworths Surfers Paradise Paradise Centre 15불 이상 물건을 사시면 1시간 무료 파킹입니다. -따로 카운터에서 부탁하시면 도와드릴 거예요-

다음에 서퍼스 파라다이스 무료 주차는 따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대표적인 파라다이스센터 옆 건물 타임 존 옆 건물

이층으로 올라가시면요
매일 데일리 파스파를 만든다는 포스터입니다.

입구에서 카드를 인원수만큼 카드를 주는데요.

바로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고루 시거나 너무 사람이 많으면 한 명은 주문을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때 카드를 사용하시는 거예요.

음식 바 요리사님에 가서 파스타 종류를 선택하고 치즈나 기호를 맞게 요리를 해줄 거예요.

기다렸다 봤아가 드라고요.

전 자리에서 기다리다 가지로 갔는데 외국분들은 앞에서 보고 있더라고요.

그럼 저 기계에 입력하면 카드를 틱 하면 금액이 입력되는 거지요.

생각보다 안이 커서 음료 파트도 따로 있으니 다른 일행이 음료를 주문하거나 워이트레스에게 주문하고 카드를 주면 됩니다.

피자로 바로 옆에서 주문하면 벨을 주니 울리면 픽업하시면 됩니다.

지금 보니 바질 화분은 이태리 식당에 있는 이유가 바로바로 가니쉬로 사용해서 서빙하는 거네요.

바질 화분 보이시지요. 저걸로 요리할 때 가니쉬로 사용해요.

뒤에 보이는 종이봉투는 만든 파스타를 1인분씩 소분 포장해 놓은 거예요.

바로바로 요리를 해주시는 거지요.

런치 메뉴는 단돈 10불  
파스타 3가지 종류 
피자 3가지 종료 
캔 음료 3불 
월요일~금요일 5시 전까지 
홀리데이는 안될 거예요. 


사람들이 너무 많으면 피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점심 한가 할 때 가면 가격도 싸고 요리사님이 맛나게 만들어 주시는데 너무 바쁘시면 맛이 좀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전 파스타 안덴테를 안 좋아하는데 저 번에 손님이 너무 많아서 인지 제 파스타가 설익음.... 뭐! 이럴걸 좋아하는 분도 있을 수도 전 복고풍....

귀여운 피자는 키즈 마가리타랑, 하와이얀 피자
귀여워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메뉴는 아래 보시구요.

미리 결정하고 영어로 주문하실 때 준비하고 가세요.

전 10년 이상을 살아도 다양한 메뉴나 분위기가 다르면 영어가 어럽더라고요.

키즈 파스타는 별로고요.

성인용이 확실히 풍미가 좋고 맛있어요. 피자도 한국에서 안 먹어본 스타일로 먹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2020/11/30 - [호주 골드코스트 생활정보] - [ 호주 골드코스트 맛집 ] 사우스포트 타이 레스토랑 메뉴 SEN LEK TH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