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도움되는 호주 초등학생 넥플렉스 본다이레스큐

https://youtu.be/LTmazGkODxM

호주 오기 전 꼭 봐야 할 방송 1순위

본다이 비치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이야기를 만든 호주 방송

이건 꼭 보셔야해요.

위에 링크 건 화를 보시더라도 한국분들이 많이들 방송에 나와요.

유튜브에 다양한 화가 올라와 있으니 보시다 보면 너무 재미있어요.

본다이 비치는 세계에서도 호주에서 유명한 서핑 비치에요.

그러니 파도가 거칠다 크다라고 보시면 되면

한국어 실력이 안 좋은 거 이해 부탁드립니다

영어도 못하면서 

본론으로 본다이 비치에 엄청난 관광객이 몰린다는 거지요.

바다수영을 아무리 잘해도 바다에 길이 있어요.

물살이 들어오는 곳관 물살이 나가는 곳

이것을 이해해야 되는데 그냥 바다로 들어가면 거친 파도, 주변 절벽에

뾰족하고 바위에 상처를 쉽게 가질 수 있다는 거지요.

 

방송에서 보면 안전요원들이 사람들한테 엄청 많이들 화를 내요.

안전을 위해 엄청 걱정하는 거지요.

 

보시 다 보면은 그 마음이 이해가 돼요.

한국에서 관광 왔던 아빠가 아이랑 물에 빠져서 둘 다 구조되는

장면 나오는데 너무 무섭더라고요.

위에 링크 화에서도 젊은 친구가 몸이

파랐게 변했더라고요.

 

영어가 쏙쏙 들어와요.

 

여기서부터는 넥 플랙스 프로그램이에요.

저의 아이들은 이제 거의 영어로 방송을 보고 있어요.

호주 초등학생 4학년 내년이면 5학년

보는 프로그램이니 미리 한국에서 보고 오면 

어떨까 추천을 해드리고 싶네요.

 

만화도 영화도 많이 보는데요

보는 프로그램이 뭔가 하고 보니 

아들 아이디로 들어가 보니 다큐도 많이 보더라고요.

 

아무리 호주에서 태어나서 자라도 

엄마 아빠가 한국 사람이니 

영어 어휘가 일반 호주 아이들보다 

자유롭지 못한 거 사실이에요.

그러니 책을 많이 봐야 한다고 하는데

계속해서 책만 읽으라 할 수 없으니 

 

이렇게 방송으로 공부를 할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야 할거 같아요.

한국 아이들도 국어 공부를 따로 하는 거랑 

같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나의 문어 선생님 이거 진짜 재미나게 보더라고요.

바다 생물에 대해서 배우는 듯해요.

전 안 봤어요.

 

전 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인 크래프트

이것도 한국어로 보고 다시 영어로 본다면 

좋은 영어 공부 소스가 될 거 같아요.

 

쥬라식 월드 시리즈

이건 우리 아들 최애 시리즈

맥도널드 장난감도 모은다고 한동안 

해피밀 세트를 먹고 있네요.

 

호주에서 만드는 프로그램인데요.

옛날 출발 드림팀 같은 프로그램이에요.

다양한 국가들이 나와서 경기를 하는데

한국도 나와요.

그래서 프랑스어랑 스페니쉬가 나오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보면서 알아들어서 

재미나 하더라고요. 

너무 귀여워요. 의성어를 제3 국어를 할 때

이것도 챌린지 하는 프로그램인데

초등학생들이 흥미롭게 보더라고요

그래도 발음이 호주 발음이 아닌데 

저의 아이들은 상관을 안 하더라고요.

그러니 다양한 발음에 대해 거부감이 없는 듯해요.

이건 요즘 우리 아이들이 가장 즐겨보는 

호등 학생 학교 생활 프로그램

동양 아이가 우리 아들 닮은 거 같아 하니까

나도 그러네요.

눈 작은 게 꼭 비슷해하면서 엄청 웃었네요.

The inbestigators

학교 생활을 생각하면서 보는 듯해서 좋은 거 같아요.

 

한국에서 호주로 유학이나 한 달 살기 등 

호주에 아이들과 오실 때는 미리 어느 정도 사진도

보고 이렇게 동영상으로 준비하고 온 아이들과

그냥 온 아이들은 적응력이 달라요.

그러니 꼭 어느 정도 준비를 하고 오시면 좋아요.

혼자 유학 보낼 때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