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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스시 초밥 프랜차이즈 스시트레인 이용 하는 법호주 골드코스트 생활정보 2020. 12. 15. 04:41
호주에서 여행을 다니다 보면요. 아니면 생활을 하다 보면 밥이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한인식 당도 근처에 없다면 초밥 가게 스시 레스토랑을 찾게 되지요. 헌데 잘 못 들어가면 호주인이 하는 스시 가계에 들어가면 음식이 너무 맛이 없어요. 밥이 맛이 없어 이건 뭘까 하는 곳도 많지요. 그래서 전 외곽이나 동양인이 적은 지역에 가는 프랜차이즈를 추천해드려요. 한국인 프랜차이즈는 스시야 랑 다양하게 있어요, 우리 아이들과 갈 때는 전 스시트레인을 가요. 장난감을 주거든요 바로 버리는 거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조금 마음이 좋아진다고 해야 할까요. 신나 하니 좋지요. 이렇게 앉자마자 열심히 먹는 우리 꼬마들 대략 먹을 때 보면 무섭게 먹는 꼬마들이니 전 키즈밀을 꼭 시켜줘요. 요즘 코로나이후 초밥 트레인은 어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