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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스시 초밥 프랜차이즈 스시트레인 이용 하는 법호주 골드코스트 생활정보 2020. 12. 15. 04:41728x90반응형
호주에서 여행을 다니다 보면요. 아니면 생활을 하다 보면
밥이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한인식 당도 근처에 없다면 초밥 가게 스시 레스토랑을 찾게 되지요.
헌데 잘 못 들어가면 호주인이 하는 스시 가계에 들어가면 음식이 너무 맛이 없어요.밥이 맛이 없어 이건 뭘까 하는 곳도 많지요.
그래서 전 외곽이나 동양인이 적은 지역에 가는 프랜차이즈를 추천해드려요.
한국인 프랜차이즈는 스시야 랑 다양하게 있어요,
우리 아이들과 갈 때는 전 스시트레인을 가요. 장난감을 주거든요
바로 버리는 거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조금 마음이 좋아진다고 해야 할까요. 신나 하니 좋지요.
이렇게 앉자마자 열심히 먹는 우리 꼬마들
대략 먹을 때 보면 무섭게 먹는 꼬마들이니 전 키즈밀을 꼭 시켜줘요.
요즘 코로나이후 초밥 트레인은 어플로 주문하는 방법을 쓰는데요.
코드를 사진을 찍으면 테이블 번호랑 연결이 되어서 바로 주문이 가능해서 편하게 되드라고요.
호주는 스시가 가격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싼 접시가 $3.50 $4.50 $5.50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스시트레인이 좋아하는 이유는 우동이랑 라이스볼 푸드 스몰 사이즈 레귤러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어요.
아이들 한테 각자 작은 우동이랑 카레 우동을 주면 좋아 하드라고요.
호주는 레스토랑을 가면요.
아이들 메뉴가 잘 되어 있어요 그러니 한번씩 확인을 꼭 해보세요.
여긴 스시트레인 키즈밀은 각 지점에 따라 조금씩 다르니 물어보시고 주문하시면 됩니다
기본 스시 6조각 그리고 튀김 조각, 음료수, 젤리 OR 아이스크림 선택 (50센트 추가됩니다)
다른 지점은 초밥 6조각, 작은 우동, 튀김 , 음료수 , 젤리 OR 아이스크림 선택 (50센트 추가됩니다)
작은 우동
키즈밀 세트 사진이에요.
카레 우동
키즈밀
전 멤버십 카드가 있어 사진 찍었는데 이제는 어플로 포인트 정립이 되드라고요.
그리고 키즈밀을 먹으면 이렇게 카드를 줘요.
하나 먹을 때마다 도장 하나씩
3번에 한 번씩 토큰을 주는데요. 이걸로 장난감을 뽑기를 하는 거예요.
아이들은 별거 아니지만 이거 좋아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은 아직 초등학생이라 아마 더 크면 안 좋아할 듯한데요.
그리도 소소한 재미네요.
이 선물들은 포인트를 모아서 금액에 맞춰서 상품으로 바꾸거나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세요.
전 현금을 추천드려요.
사은품이라는 게 별로인 거 아시지요.
역시 우리 꼬마들은 좋아하는데 몰래 현금 결제합니다.
네일도 못하고 돌아다니는 호주 아줌마 남아 있는지도 몰랐네요.
사진 보고 예약해야겠네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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