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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크루즈 여행 P&O 7박 8일 1일차 예약방법, 코스 찾기
    호주 여행 중 2021. 1. 1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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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 크루즈 오스트레일리아 (P&O Cruises Australia)

    코로나 시작과 함께 바닥을 친 주식 Carnival Australia의 일부로

    운영 본부를두고있는 영국계 미국인 소유의 크루즈 라인입니다.

    10배가 떨어져 대부호가 다시 주식을 샀다는 그 크루즈

    언제가 다시 크루즈 여행이 시작을 위해 포스팅 준비.

    2020년 1월에 다녀온 7박 8일 크루즈 여행

    한국어로 여행 팁을 정리된 블로그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여행 사진 정리를 하면서 여행 팁을 정리해 드릴게요.

     

    크루즈는 호주의 여행 문화라 보시면 됩니다.

    가족 간에 떠나는 우리나라 가족모임이나

    환갑잔치 행사를 치르는 거라 보시면 됩니다.

    아이들이 10대가 되기 전에 꼭 한번 가보세요.

    초등학생들은 너무 좋아해요.

    예약하는 방법

     

    출발 장소를 선택을 해요.

    각 본인이 사시는 주변을 검색하면 코스가 나와요.

     

     

    기간 

    가격

    출발 날자 

    패키지 선택 액스트라 돈을 내고 받는 서비스 (일반 , 벨루 팩, 벨루 플러스)

    방 타입은  Interior, Oceanview, Balcony, Mini-Suite, Byron Beach Club, Suite

    가격에 맞춰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미리미리 예약하세요

     

    우리 가족은

    기간 7박~8일 1월 18일~1월 24일

    가격 대략 4000불 정확히 기억이 없어요. 보너스 100불 봤았어요.

    그래야 발코니 등 좋은 방을 선택할 수 있어요.

    저의 가족은 너무 급하게 잡아서 방이 

    발코니도 없는 곳을 선택했어요.

     

     

    이렇게 일정이 나와요.

    그러면 준비가 끝  1일 차 

    사이트를 보면 주차장 어디로 가는지 

    7일간 주차를 어디에 할지를 이메일이 와요.

    이메일에 온보드에서 사용하는 금액을 충전해라 아니면 여행 코스를 선택해라

    배에서 하면 비싸니 하실 거면 미리미리 선택하세요.

    그리고 음료 포함 패키지 등 다양해요.

    잘 확인하시면 좋아요.

    전 그냥 금액만 충전해 놓았어요.

    어차피 카드로 배에서 더 충전 가능해서요.

     

    당연히 주차는 무료가 아니에요. 7일간 야외 주차를 67불 예약

    www.portsideparking.com.au/parking/brisbane-cruise-ship-parking/

     

    전 여기를 이용했어요.

    가격 비교하시고 상황에 맞춰서 진행하세요.

     

     

    주차장에서 차를 맞기고요 

    서틀버스를 기다려요. 그거 타고 가면 바로 선착장 앞으로 고고~~~

    나중에 안 사실 걸러가면 바로 길 건너 앞이라는 슬픈 사람이 많으면 

    기다리지 마시고 그냥 걸어가세요.

     

    수속하기 전 물이나 음식물 가지고 들어 갈 수 없어요.

    특히 리퀴드 액체는 안돼요. 통만 챙겨가세요.

    정수기에서 물을 받을 수 있으니 

    공항처럼 여권 보여주고 수속하면 배로 고고

    짐은 비행기처럼 실어줘요 그러면 방 앞에 짠 가져다 놓으니

    너무 좋아요.

    그냥 간단히 필요한 것만 챙겨 가시면 돼요.

     

     

    보이스 한 공주가 마린 느낌으로 블라우스도 입었는데 이후 안 입었네요.

    배안으로 가면 앞에서 선장님이 인사를 하면서 기다려 주세요.

    너무 멋지지요.

     

    방에 입실 전 공연장에 모여서 이렇게 안전 교육을 받고요.

    방별로 입실을 도와줘요.

    시스템이 척척 너무 멋져요.

     

     

     

    음료 등 먹을 수 있어요.

    이후 점심 먹으러 뷔페로 고고

    바로 먹을 수 있으니 따로 식사하고 안 가셔도 돼요.

    마지막 날까지 뷔페는 항시 우리에게 열려있어요.

     

     

    음료며 고기며 풍요롭게 먹을 수 있으니 음식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처음 뷔페가 가장 맛있어요.

    다 맛나요.

    다 무료니까! 엄청 먹어도 됩니다.

     

     

     

    이후 바로 야외에서 수영하고 아이들은 바로 자쿠지 사우나 즐기는 중!

    저 파란 줄 수건 트렌드 시크니쳐 수건이에요.

    크루즈를 상징

     

     

     

    양쪽으로 이층 침대 정말 3주 전에 예약한 거라 방을 선택할 수 없으니

    미리미리 예약 필수

    그리고 수건 아트 엄청 볼 수 있어요.

    중간중간 방청소해주시는 분들한테 팁을 놓아 드리고 나왔어요.

    호텔처럼 생각하시면 돼요. 근대 여긴 일주일이니 

    옛날 드라마처럼 서로서로 교감들이 있어요.

     

    수영하고 아이들은 키즈 카페로 

    나이별로  되어 있으니 걱정 한하셔도 됩니다

    나중에는 데리려 가면 화낸다는 다양한 행사를 하니 

    학교에 보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첫날 방에 가시 면요 

    일정표가 있어요 일정표를 보고 하루 일정을 정리하면 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쁘게 다니기 위해서 전 현광 펜으로 정리해서 따라다녔네요.

     

     

    앞장에 그날의 행사 일정 그것도 가장 큰 행사

    첫날은 뭐가 뭔지 정신없어서 따라다니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정보가 너무 없어서 지역이 달라지니 시간이 달라진다 등

    키즈 카페 언제 등록한다 등

    복권 뽑기를 하니 모여라

    스텝들 소개하는 쇼 행사

     

     

    레스토랑 오픈 시간

    요가 시간

     

     

     

     

    카지노는 부지런히 다녔어야 하는데 

    이건 나중에 정리해 드릴게요.

    그날그날 드레스 코드도 있어요.

    행사에 맞춰야 하니 옷도 좀 가져가야 해요.

    전 옷 신발 다행히 챙겨 갔네요.

    아이들도 키즈카페 학교? 일정이 있어요.

    그거에 맞춰서 아이들 보내시면 됩니다.

    나중에 너무 바빠요 아이들 일정 어른 일정 함께 해야지 하면 겹치고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놀려고 하더라고요.

    우린 데리고 다니고 싶은데.

     

    나이별로 클럽이 다르니 일정도 달라요.

     

     

    이렇게 첫날은 구석구석 구경 다니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약간 뱃멀미처럼 울렁울렁 거리기도 하고요.

    우린 술을 안 먹어서 팝이나 나이트클럽을 안 갔는데요.

    호주 친구들은 엄청 술 마시더라고요.

     

    한쪽에는 흡연 구역이 있는데 면세라 싸다고 하네요.

    호주 담배 비싸다는 거 아시지요.

    그러니 싼 담배 배 안에서 엄청 피더라고요.

    흡연 구역은 안 가는 걸로 술, 담배로 즐기는 곳

     

    첫날은 이렇게 끝내고요

    각각에 날에 행사대로 정리를 다시 해볼게요.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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