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교민잡지 퀀즐랜드 비젼

 

외국에 살다 보면 정보가 삶의 질을

높여주지요.

과거에는 교민잡지만 나오기를 기다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구인광고

셰어 광고, 비즈니스 매매 등

모든 교민 활동은 교민잡지로 이루어졌던 시절이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모든 핸드폰으로 바로 업무를 보고

정보 교류를 하지만 각 지방마다

여전히 교민잡지들이 있어요.

퀸즐랜드, 시드니, 멜버른 등

 

골드코스트, 브리즈번은 비전, 교민잡지 등

 

 

 

 

 

 

 

 

 

 

 

 

 

 

 

 

 

 

 

 

 

 

 

 

 

교민잡지를 보면서 호주 현지 문화와

새롭게 오픈하는 식당이나 행사

뉴스 등을 알 수 있는데요.

간간히 호주 정보가 교민 호주 이민자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있다면 글이 올라오기도 해요.

 

식당에 주문하고 앉아서 읽고 있으면

영사가 언제 오는지 등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보는 거는 내가 보고자 하는

것만 보니까요.

 

 

 

 

 

 

 

이렇게 골드코스트 한인교회가 많았다는 

것도 눈으로 보니 알 수가 있네요.

 

 

퀸즐랜드 생활정보 사이트는

www.qldvision.com.au/

퀸즐랜드 종합 정보사이트 - QLD Vision Season2

 

나이 드신 분들이나 워킹 홀리데이 분들은 여전히

많이 사용하시는 듯한데 전 잘 안 들어오게 돼요.

그래도 골드코스트나 브리즈번 정보를

알고 싶으면 좋은 듯해요.

 

네이버 카페도 있어요.

여성이나 엄마들이 물건 사고팔고 다양한

현지 정보를 공유해요.

브리즈번 나누기가 그중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듯해요.

근대 여기서는 동네가 작으니 활동하실 때

조심하셔야 해요.

이상한 분들도 있고 문제가 생기면

오랫동안 이야깃거리가 되니까요.

그래서 거의 이민자들은 눈도장만 찍고

유학 오시거나 처음 이주하신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듯해요

주 업무는 중고나라 생각하시면 좋을 듯해요.

 

시드니의 경우 생활정보 사이트는

호주나라 정말 저도 엄청 이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www.hojunara.com/

호주나라 모바일

워킹 홀리데이 등 현지 다양하게 이용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시드니 떠난 지가 오래되어서요.

네이버 카페도 벼룩시장, 미씨 호주 등

정말 많아요. 다양한 카페가 많으니 검색하시면 

인원수 많은 곳을 보시는 될 듯해요.

 

시드니 교민잡지 

 hojuro.com.au/

생활정보 – 생활정보 온라인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는데요.

아마 한국에서 안 열리는 걸로 알아요

교민 사업 보호를 위해 여행사 이런 것들이

가격이 현지랑 다르니까요.

 

 

 

너무 많은 정보는 헤로 울 수 있어요.

본인한테 딱 맞는 정보를 잘 찾아서

상황에 맞는 채널을 빠르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