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페스티벌 , celebration of Learning

 

 

호주 골드코스트는 마스크도 없고

일반 행사는 다 하고 있어요.

 

다행이지요.

오늘부터 시드니는 락다운을 시각하고

마스크도 사용한다는데 골드코스트 조용해요.

 

저번주는 멜버론이 락다운 되었다고 했었는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하루 하루 살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고마움 마음으로 골드코스트에서 살아가는 것에 대해

감사하면 살아 가요.

 

 

 

 

 

오늘 울 공주 스포츠 카니발 대회

다양한 스포츠 달리기 멀리뛰기 등

육상경기를 하는 날이예요.

 

Year 2 

2학년이라 안가려고 했는데 

학교 엄마들이 오늘도 늣니 안오니 하니 

그래 아직은 가야 하나보다 하고 급하게

도착했네요.

 

 

 

 

 

 

 

보이시지요 

타임 테이블

육상경기 정말 너희들 바쁘구나

몇주전에 크로스 컨츄리라고 

달리기 대회도 했었는데 

 

 

 

 

 

 

 

 

호주는 이런게 좋은 듯해요.

선생님들이 1등 선택하는 선생님

2등만 선택하는 선생님

3등만 선택하는 선생님을

선택해서 혼란스럽지 않게 하려고 해요.

중간에 문제가 생긴거 같은면 멀리서 지켜 보던 선생님이 

다시 다른 카드를 가져와서 정리를 해주세요.

 

 

 

 

 

컬러별로 학교 팀이 있어서 통합 점수로 선물이랑

상패를 가지는데요 울 공주랑 아들은 학교에서

같은 팀으로 마야 빨강 팀이예요.

 

 

 

 

 

 

 

 

 

 

 

 

 

이어달리기도 잘하는 공주 자랑스럽다

신발이 끈으로 되어 있지 않아서

달리기 할때 신발이 벗겨져서 이번에는 순위에 

올라가지 못 했지만 넌 대단했어

신발이 날라가는데도 맨발로 달리는 울 공주

짱 멋져요.

 

 

https://youtu.be/ZIl0F3A2MZk

 

 

신발이 날라가면서 달리기 하는 공주

 

 

그리고 오후에는 우리 왕자 아들 학급 성과를 알려주는 날

celebration of Learning 

 

아트, 역사, 영어 등 아이들이 지난 텀

동안 한 내용을 보여주는 날이예요.

 

각자 앞으로 나와서 설명을 해주고 있네요.

 

 

 

 

 

 

 

 

 

 

 

 

 

 

 

 

 

 

 

 

짠 한국인 아들 IT 강국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컴퓨터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어요.

내용은 코딩으로 게임을 만든 이야기를 하는 아들

호주 초등학교 커리큐럼을 알수 있는 오늘 

 

 

 

 

많이 떨리거 같은데 그래도 천천히 잘 했네요.

이렇게 하나 하나 경험을 쌓아가는 거지요.

 

 

 

 

 

정말 자랑스러운 웃음의 아들 

한국에 다녀 오는 바람에 1학년 부터 학교를

다녔는데 이렇게 따라 갈수 있다니 너무 자랑스럽다!

 

아마 초등학교 유학오시는 엄마들도 1학년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도 될 듯해요.

전 알파벳도 안 가르치고 보냈거 든요.

 

 

 

 

 

https://youtu.be/cKKFnvdkHZU

 

 

유튜브에서 아들의 프리젠테이션하는 걸 볼수 있어요.

그래 잘 했다!

 

 

 

멋진 아들 오늘 잘했다

호주 이민 가족의 엄마의 일상은

초등학교 따라다니면 중간 중간 활동과 간식 만드는 일

 

 

유학오시기전에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