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타운 얌차 Yum Cha

 

 

주말은 꼬마들과 함께 하버타운 쇼핑하고 

맛있는 얌차 먹는 날....

이 레스토랑은 로비나, 퍼시픽페어 그리고 하버타운에 있는

곳이니 여기가 맛있다고 생각되신다면 

가까운 곳으로 찾아서 가시면 됩니다.

 

 

 

 

 

 

안쪽 내부 사진이예요.

가족이 많으시면 안쪽으로 예약 잡으시고 

회전 테이블로 사용하셔도 될 듯해요.

 

 

 

 

 

 

 

 

 

 

 

 

 

오늘 우리 가족은 입구쪽 야외에 앉았어요.

이유는 날이 좋아서 사람이 많아서

 

기본 차이니스티 2,5불 이건 자스민차가 나와요.

 

 

 

 

 

다른 얌차 레스토랑보다 싸지는 않네요.

기본 가격이라고 보시면 될 듯해요.

스티키 라이스 찰밥 우리나라 약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메뉴판에서 보시면 가격을 확인하시고 

뭐가 맛있는지를 생각하고 가시면 주문이 편해요.

 

 

 

 

 

우리 꼬마들은 애플주스 전 차이니스 티가 나왔네요.

 

 

 

 

 

 

 

 

 

 

깨찰떡? 이라고 봐야 할까요?

스위트 시셈볼

달달한 참깨 볼 전 좋아하는데 아이들은 안 먹네요.

한국거랑 다르게 찰기는 없어요.

가격은 7불대

 

 

 

 

 

 

 

 

공주는 새우 복음밥 하나만 끝을 내는 꼬마

 

 

 

 

 

 

 

 

 

 

 

 

 

 

 

 

 

 

 

 

 

 

 

 

 

 

 

 

 

 

 

 

 

 

 

 

 

시푸드 얌차가 전 좋아해서 대부분 새우, 게, 조개 이용

얌차로 주문했어요.

 

 

 

 

 

 

 

 

 

 

 

 

 

스위트 포크 프라이드 

탕수육과 비슷한 건데 전 호주에서 이거

맛나게 하는 곳을 만나지 못했네요.

 

그래도 아쉬운데로 내가 좋아하는 거니 전 매번 주문해요.

 

 

 

 

 

 

이렇게 코스 요리로도 먹을 수 있어요.

전 신랑이 오면 이렇게 코스로 주문해서 먹기도 해요.

다양하게 먹으려고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먹으면

성인인원수 많큼 주문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거랑 

함께 먹는 것이 좋더라구요.

참고 하세요.

 

 

 

 

 

호주 초등학생 2명과 성인 한명이 먹고 전 할인 코드가 있어서

76불에 -19불 할인 되서 57불 지출하고 왔네요.

 

나중에 레스토랑 할인받는 법 한번 올려 드릴께요.

 

오늘은 맛있게 먹은 하버타운 얌차 이야기 끝~~~~

 

 

아들 얌차 먹방 중

https://youtu.be/EVR3xUXWBqs